정청래 “과분한 지지 저도 놀라” 박찬대 “부족함 겸허히 안겠다” 등록일2025.07.20 조회수55 이전글 강릉 주택 화단서 81㎜ 박격포 불발탄이 왜···군 당국 수거, 주민들 대피 다음글 ‘10개의 서울대’, 아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