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설] ‘표절’ 이진숙·‘갑질’ 강선우, 국민주권정부 첫 장관 자격 없다 등록일2025.07.20 조회수60 이전글 김혜순 시인 ‘죽음의 자서전’ 독일 HKW 국제문학상…아시아 최초 다음글 [갤럽]민주당 지지층 ‘당 대표 선호도’ 정청래 47% 박찬대 34%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