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청문회 사흘째···‘논문 가로채기’ ‘자녀 조기 유학’ 이진숙 검증대로 등록일2025.07.20 조회수2 이전글 내란특검, ‘언론사 단전·단수 의혹’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조사 다음글 불혹 넘기고도 펄펄…KIA 최형우 “중요한 것은 타이밍”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