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선우 겨냥···‘찐명’ 김영진 “보좌진 아픔에 공감” 박지원도 “민심 거역 안 돼” 등록일2025.07.20 조회수5 이전글 윤호중 행안 장관 후보자 “생명안전기본법 등 통해 국민 안전 구현” 다음글 강북주민 염원 해결됐다···‘오현적환장’ 지상공간, 문화센터로 탈바꿈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