것뿐이고,앞으로도그럴거야.시간이지날수록누군가를죄책감이무뎌지겠지.하지만드리케의정령사가된이상나는언젠가전쟁에참여할테고,그렇게되면난분명나를위해다른사람 등록일2025.07.20 조회수13 이전글 내마차는뒤쪽에있었기에뒤로몸을빼는것은어렵지않았다. 다음글 노동 장관 청문회에서 “주적이 누구냐”···국힘, 김영훈 ‘대북관’ 문제 삼으며 퇴장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