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 장관 청문회에서 “주적이 누구냐”···국힘, 김영훈 ‘대북관’ 문제 삼으며 퇴장 등록일2025.07.20 조회수12 이전글 것뿐이고,앞으로도그럴거야.시간이지날수록누군가를죄책감이무뎌지겠지.하지만드리케의정령사가된이상나는언젠가전쟁에참여할테고,그렇게되면난분명나를위해다른사람 다음글 “1년 만에 단잠…또 켜질까 여전히 불안”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