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부동산원 직원 “부동산 통계 고치라는 청와대 직접 지시는 없었다” 등록일2025.07.20 조회수5 이전글 WK리그 이어 금배서도 ‘명판정’…여성 심판 ‘맹활약’ 기대합니다 다음글 충북 단양군, 지역 대표 전통시장 구경시장서 ‘여름 야시장’ 운영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