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부품 관세 범위 확대 가능성…국내 부품업계 ‘이중고’ 심화 우려 등록일2025.07.02 조회수0 이전글 중국, 한국·EU·인니 스테인리스강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다음글 혁신당 ‘윤건희 검사’ 명단 전달 직후 정진우·성상헌 기용···“우려 반영 안 돼”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