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곤란하면 동문서답하라” 메모 들통…이진숙 ‘청문회 커닝’ 논란 등록일2025.07.21 조회수6 이전글 오픈AI “미공개 추론 모델, 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준” 다음글 조현, 한·미 정상회담 전에 중국 전승절 참석? “그런 일은 없을 것”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