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니얀의얼굴을찬찬히뜯어보던나는문득이거제법괜찮지않을까,하는생각이들었다. 등록일2025.07.21 조회수2 이전글 [속보] 경북에서도 비 피해 속출…토사유출·도로침수 등 124건 다음글 사회성 제로 ‘전직 천재’, 엄마로 살다 ‘나’를 되찾다 [플랫]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