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숙, 여권·지지층도 ‘자격 미달’ 압박…이 대통령 ‘직접 정리’ 강수 등록일2025.07.21 조회수3 이전글 사회성 제로 ‘전직 천재’, 엄마로 살다 ‘나’를 되찾다 [플랫] 다음글 ‘준비 부족’ 한계 드러낸 홍명보호 스리백…공간 창출할 좌우 센터백 찾기가 관건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