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숙, 여권·지지층도 ‘자격 미달’ 압박…이 대통령 ‘직접 정리’ 강수 등록일2025.07.21 조회수6 이전글 “노란봉투법 즉각 처리를” 민주노총, 도심 총파업 행진 다음글 [속보]“차량이 물에 잠겼다”···서산 침수 차량서 60대 남성 숨져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