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곤란하면 동문서답하라” 메모 들통…이진숙 ‘청문회 커닝’ 논란 등록일2025.07.21 조회수8 이전글 전남 20개 시군 80곳 지적재조사 착수···“분쟁 해소 기대” 다음글 지구온난화로 달궈진 한반도 남쪽 바다, ‘괴물 폭우’ 몰고 왔다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