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이 가슴까지 차 올라···광주 411.9㎜, 하루에 ‘한 달 치 비’ 쏟아졌는데 또 퍼붓는다 등록일2025.07.21 조회수11 이전글 [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]임금의 아버지가 탐낸 소나무 다음글 최태원 회장 “제조업 위기, 10년 전부터 경고…AI 혁신 없으면 퇴출당할 수도”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