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흙에 나뒹구는 세간살이들…“살림도 희망도 다 떠내려가” 등록일2025.07.21 조회수9 이전글 “물 가슴까지 차올라 창문으로 탈출…대피방송조차 없었다” 다음글 국세청, 집중호우 피해자 세금 신고·납부 최대 9개월 연장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