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물 가슴까지 차올라 창문으로 탈출…대피방송조차 없었다” 등록일2025.07.22 조회수10 이전글 [시론]‘모두의 가족정책’ 성평등가족부의 역할이다 다음글 폭우·산사태에 18명 사망…이재민 1만4000명 넘어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