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살아남았지만 희망 없어”…경북 산불 피해 주민들이 상경한 이유 등록일2025.07.04 조회수0 이전글 페르노리카코리아, 위스키 포장재 감축으로 연간 나무 300그루 보호 다음글 이 대통령 “한·일 신공동선언 추진에 동의”···남북 관계엔 “대화 전면 단절은 바보 짓”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