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오갑 HD현대 회장 “눈앞 실적에 집착, 위기 심각성 간과” 등록일2025.07.04 조회수0 이전글 신형 초계기 ‘포세이돈’ 임무 시작…잠수함 감시 등 다음글 유상철·김병지·김주성·데얀, K리그 명예의 전당에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