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내 상가 침수됐다” 수해 현장 찾은 군수 뺨 때려···욕설·폭언도 등록일2025.07.22 조회수9 이전글 상법 개정안과 맞물려 수면 위로 떠오른 ‘배임죄 폐지·완화론’ 다음글 대통령실, 내일 강선우·이진숙 임명 여부 논의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