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산사태 막겠다’ 응급복구 벌였지만…극한 호우 앞에서 속수무책 등록일2025.07.22 조회수10 이전글 ‘인명 피해 최다’ 산청, 거대한 토사·바위 탓에 실종자 수색 난항 다음글 해운대 호텔방서 고기 굽다 부탄가스 폭발…3명 부상·40명 대피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