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박 면세유 빼돌려 판 일당···전직 해경 고위 간부 가족까지 한 패였다 등록일2025.07.22 조회수8 이전글 “스마트폰 사용자 97%, 수리비 부담 느껴” 다음글 옹벽 붕괴·차량 침수…‘물폭탄’에 사망·이재민 속출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