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산 작업 담당 수용자에게만 치킨 배식한 교도소···법원 “차별 아냐” 등록일2025.07.02 조회수1 이전글 “3기 진화위 꾸려라” “비정규직 차별 해결을”···국정기획위 찾은 고 오요안나 유족과 국가폭력 피해자들 다음글 산악서 훈련 중 발생한 장병 사망 사건 관련 간부 5명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송치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