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악성 미분양 주택’ 12년 만에 최대치 등록일2025.07.02 조회수1 이전글 중기 7월 경기전망 다소 호전…제조업은 “더 나빠질 듯” 다음글 동급생에 ‘노예·빵셔틀’ 막말, 수년간 학폭·600만원 갈취 고교생 9명 송치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