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급생에 ‘노예·빵셔틀’ 막말, 수년간 학폭·600만원 갈취 고교생 9명 송치 등록일2025.07.02 조회수0 이전글 ‘악성 미분양 주택’ 12년 만에 최대치 다음글 ‘헌법기관’ 민주평통, 구성원 정보는 ‘깜깜이’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