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산사태 인명사고 후 대피령·경보 격상···산청군·산림청 안일한 대처 논란 등록일2025.07.22 조회수10 이전글 수해 현장 달려간 민주당 대표 후보들…‘최대 표밭’ 호남권 당심 잡기 다음글 ‘김혜경 여사 업무 담당’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성남 분당구청장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