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수 법무장관 직무대행 “검찰 수사·기소 분리 방향 공감” 등록일2025.07.01 조회수0 이전글 제주행 여객기서 소란 피운 40대 경찰에 붙잡혀 다음글 김태흠 “3년간 국내·외 기업으로부터 40조원 투자 유치”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