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산사태 막겠다’ 응급복구 벌였지만…극한 호우 앞에서 속수무책 등록일2025.07.22 조회수11 이전글 오산시장 “옹벽 붕괴사고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…대책 마련에 최선” 다음글 ‘인명 피해 최다’ 산청, 거대한 토사·바위 탓에 실종자 수색 난항 목록